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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읽기 싫지? 눈에 안 들어 올까?

혹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가끔 정보가 필요해서 블로그 글을 클릭했는데.... 첫 문장부터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던지 읽기 싫은 그런 글들이 있지 않나요? 너무 정돈된 나머지 내가 뭘 보는거지? 싶은 그런...글들
요즘 이런 글들이 정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사람 냄새나게 글을 쓰기 위해 꼭 필요한 프롬프트 치트키 3가지를 공유해봅니다.
이렇게 바꿔보세요!
무조건 "자연스럽게 써줘"라고 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효과를 본, '한 끗 차이 디테일'을 비교해 드릴게요.
1. 친구보다는 멘토처럼 작성해보자

- 보통 AI에게 이렇게 요청합니다. '친구한테 말하듯이 친근하게 구어체로 써줘'
- 이런 경우의 문제점 : '너무 가볍고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고 자칫 장난치는 글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꿔보세요 : "10년차 업계 선배가 신입에게 조언하듯이 써줘"
- 효과는 친밀함은 유지되면서도 내용의 깊이가 있고 권의가 있는 글을 작성해줍니다. 글을 보는 사람은 글쓴이를 믿음직한 전문가로 느끼게 됩니다.
2. 완벽함을 깨부셔보자

- 보통 AI에게 이렇게 요청합니다. '문장의 길이를 다양하게 해줘'
- 이런 경우의 문제점 : AI는 길이의 다양성(?)을 알지 못해 여전히 완벽한 문장과 길이를 고집하며, 여전히 딱딱하고 허전한 글을 씁니다.
이렇게 바꿔보세요 : "문장을 짭게 툭툭 던지기도 하고, 가끔은 호흡을 길게 가져가며 설명해줘, 중간에 질문 또는 감정적 표현도 넣어줘"
- 이렇게 요청을 하면 글에 리듬감과 함께 생기가 생깁니다. 읽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글에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마치 옆에서 이야기 하는것 처럼 읽히게 될겁니다.
3. 디테일을 추가해보자

- 보통 AI에게 이렇게 요청합니다. '직접 본것 처럼 사실적으로 써줘'
- 이런 경우의 문제점 : AI는 직접 보지도 못하고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거짓말을 늘어 놓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추상적인 묘사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바꿔보세요 :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해 줘, 예를 들자면 비가 오는날 창가자리에 앉아 빗소리를 듣는 느낌' 또는 '좁은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할때 다른 차가 옆에와서 기다리는 상황'에 대해 디테일하게 써줘"
- 이렇게 누구나 겪을 법한 구체적인 상황 그리고 묘사가 들어가면 사람들은 '사람이 쓴거네'라고 느끼며 공감하고 글에 더욱더 집중 할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치트키 3가지 정리

1. 선배나 멘토처럼 작성해 달라고 한다.
2. 문장의 길이를 다양하게 하고 중간에 질문을 넣어 감정을 표현해 달라고 한다.
3.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하고 디테일을 추가해 달라고 한다.
최소한 위와 같이 작성해 달라고 요청한다면 조금더 자연스런 글쓰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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